김래원, 화끈한 "서프라이즈" 파티 열다!!!
김래원, KFC CF 속에서 화끈한 연말 ’’서프라이즈’’ 파티로 초대
신세대답게 산더미 같은 징거버거로 즐거움 선사
Mr.치킨 김래원, ’’KFC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만장일치!
’’옥탑방 고양이’’에 이어 ’’-ing’’로 돌아온 신세대 스타 김래원.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ing에서 그만의 매력이 살아난 영재역으로 겨울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저씨라니? 오빠라고 해라”, “마음에 드는 소녀가 있으면 자꾸 시비 거는 거야” 등 옥탑방 신드롬을 이은 ’’-ing’’ 김래원의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능청스러움이 KFC의 새로운 CF 징거 서프라이즈 편에서 다시 한번 깜짝 웃음을 선사한다.
김래원의 깜짝 선물, 놀랍지 않습니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김래원. 갑자기 불이 켜지면서 연말파티 분위기의 장소에 가득 모여있던 친구들이 김래원을 "왁~" 하고 놀래킨다. 그런데 이게 웬일? 김래원의 반응은 무덤덤... 김래원의 반응에 실망했던 친구들, 순간 김래원이 들고온 무언가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데...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웃음을 얼굴 가득 지으며 김래원이 내민 것은 양팔 가득 안긴 산더미 같은 KFC 징거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파티에 모인 친구들은 이제 징거 서프라이즈를 먹느라 왁자지끌~~ 이틈에 김래원이 슬쩍 웃으며 말하길, “놀랍지 않습니까?”
Mr. 치킨 김래원, ’’KFC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만장일치!
KFC 징거 서프라이즈는 1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세트 메뉴로 요즘 한참 인기있는 신제품 달콤한 고구마 샐러드, 화끈하고 매콤한 징거버거와 콜라의 맛이 조화를 이룬 영양 만점의 세트 메뉴다. 김래원과 KFC의 인연은 이번이 두번째. 김래원은 ’’KFC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KFC 내에서도 만장일치로 결정되어 ’’스마트 초이스’’에 이어 두번째로 KFC 광고에 출연했다.
촬영 당일. 김래원은 지난 여름에 찍은 스마트 초이스 촬영 현장에서 수십 조각의 치킨을 먹어치워 얻은 ’’Mr. 치킨’’이라는 별명답게 이날도 촬영 시작 전부터 KFC 치킨을 시켜 먹어 취재진들과 주변 스텝들을 긴장시켰다. 본격적인 촬영에서 김래원이 소화시켜야 할 수십 개의 징거버거 때문에 걱정이 앞섰던 것. 하지만 막상 촬영이 들어가자 김래원은 이런 걱정을 모두 불식시키며 맛있게 징거버거를 먹어, 보던 스텝들이 침을 꿀꺽 삼켰다고 한다. 밤새 ’’-ing’’ 촬영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아침부터 시작된 CF 촬영에 피곤할 법도 한데 일단 촬영만 들어가면 나오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에 보는 스텝들도 연발 감탄사를 터뜨리며 따라 웃고 말았다고. 현재는 밝고 능청스러운 이미지지만, 언젠가는 심리 스릴러를 찍고 싶다는 스물 셋의 열정적인 배우 김래원. 장난기 가득한 김래원이 제안하는 징거 서프라이즈 파티. 이번 연말 신세대의 새로운 연말 파티 풍속도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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