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이사회 개최 外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1.07.14 02:25 조회 11505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이사회 개최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는 지난 6월 30일 롯데호텔 36층 아스토룸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총회에서 의결된 연합회 개인회원제 관련하여 세부 시행방안을 논의했으며, 부산국제광고제사무국이 연합회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광단연은 현재 특별회원을 포함한 총 25개 광고관련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광단연, 서울시 공동 인사담당자 간담회 개최 外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사장 변보경)과 공동으로 관련 중소기업 재직자 58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워크숍 1박 2일, 7.1~2) 뉴미디어광고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희망자과정은 대학 4학년 이상 재학생, 졸업자 36명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워크숍 1박 2일, 7.15~16)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본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1일에는 뉴미디어광고 인사담당자 및 멘토 간담회를 통해 업계와 교육생의 교류, 취업희망자의 업계 취업을 위한 사후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연합회는 선문대와 남서울대의 초청으로 ‘광고산업 및 진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광고학회, 특별 세미나 개최

한국광고학회는 지난 6월 10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매체 환경의 변화에 따른 광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상필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종합편성채널 및 미디어렙 제도가 광고 산업에 미치는 영향, 가상광고와 간접광고의 활용방안, 스마트TV 시대의 광고시장의 변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광고수익모델 창출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핫이슈들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에는 약 100여명의 업계 및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격변하는 매체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국옥외광고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옥외광고학회(회장 김재영)는 옥외광고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6월 15일~16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시대 옥외광고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옥외광고 규제 및 발전 방안, 뉴미디어 시대의 옥외광고 전망과 발전 방안, 디지털사이니지 연구 및 프로모션 관련 연구, 옥외광고 디자인과 관련한 사항, 기타 옥외광고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발표가 진행되었다.


옥외광고협회, 총회개최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는 지난 6월 23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010 회계연도 결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및 사업 실적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임기 2년의 감사가 선출 하였으며, 제24대 중앙회장 취임을 알렸다. 또한 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개정안에 대해서도 일부 수정 의결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협회는 내부 안정화를 이루고, 16개 시·도협회(지부)중심의 옥외광고업계의 대표성을 지닌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런던국제광고제 출품작 모집

런던국제광고제는 1986년에 창설된 세계 5대 광고제의 하나로 출품작을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2010년에는 79개국에서 늘어난 13,562편이 출품되었으며(2000년대비 12% 증가), 총 출품작의 1.3% 안에 들어야 수상의 영광을 가질 수 있다. (금상 0.6%, 은상 0.87%, 동상 1.12%, 파이널리스트 1.33%) 2011년 런던국제광고제는 미디어별로 출품카테고리를 보다 세분화하여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의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The New Category는 단순한 아이디어만의 경쟁이 아닌 광고산업 전체를 이끌어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데 그 포커스를 맞추고있다.

문의) 배석봉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사무국장
(2144-0741, bsbong@koreacf.or.kr)


제일기획 ‘칸 광고제 그랑프리’ 첫 수상 外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11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홈플러스 전철역 가상 매장’으로 미디어 부문 그랑프리(대상)와 금상 4개(미디어 부문 1, 다이렉트 부문 2, 아웃도어부문 1)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홈플러스 매장 모습을 그대로 담은 가상 매장을 설치하고, 스마트폰 기술을 결합해 QR코드로 실제 모바일 쇼핑까지 가능하게 한 독창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광고다. 한국 업체가 칸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5개 본상 수상 역시 국내 최다 수상 기록이다.

동시에 제일기획은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 2위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는 칸 특별상 중 하나로, 미디어 부문 최고 득점 대행사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한편, 제일기획은 이번 칸 광고제에서 Will Smart TV make your life smarter?(스마트TV는 당신의 삶을 더욱 스마트하게 해줄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이슨 최 글로벌 크로스오버 그룹장과 삼성전자 VD 브랜드마케팅팀 제레미 케이먼 차장이 공동 연사로 나와 발표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에 특화된 발표 주제로 4년째 칸 세미나 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는 제일기획과 일본 덴쯔만이 참여했다. 지난 1953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58회를 맞은 칸 국제 광고제는 매년 2만 9000여 편 이상의 작품들이 출품되며 세계 90개국 8000여 명 이상이 참가해 전 세계 최고의 광고제로 평가 받고 있다.


대홍기획, 대학생광고대상 개최

대홍기획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제28회 ‘DCA(Daehong Creative Awards) 대학생 광고대상’ 작품접수 신청을 받는다. 대학생 및 대학원(석사) 재학생이면 참가 가능하며 기획서와 작품(TV, 인쇄, 인터넷, UCC광고) 부문에서 접수를 받는다. 공모전에서는 비비안과 IBK기업은행 및 롯데그룹 계열사의 응모 과제가 주어진다. 3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뽑힌 대상(2편)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금상(3편)은 100만원을 부상으로 주며 수상작은 8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광고 아버지, 오길비 탄생 100주년



지난 6월 23일 광고주 하나 없이 광고회사를 꾸려 세계 최고의 광고대행사로 성장한 오길비앤매더 창립자 이자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가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에서 리서치 담당자로 광고와 인연을 맺은 데이비드 오길비는 광고에 최초로 리서치를 도입하는 등 과학적인 현대 광고의 기초를 설계했다. 현대 광고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광고 및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빅 아이디어 ‘Big Idea’라는 방법론을 최초로 고안한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 칸에서 열리는 국제광고제에서는 ‘100년 전 데이비드 오길비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태어났다’는 거대한 빌보드가 마련되는 한편, 여는 해 그것보다 긴 레드카펫이 마련되어, 전세계의 광고인과 함께 명실 공히 ‘현대 광고의 대부’인 그의 100세 생일을 축제로 승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길비앤매더는 전 세계 임직원들로 하여금 데이비드가 아직까지 남겨준 영향력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짧은 영상광고 컨텐스트를 참여, 선정된 수작들은 www.ogilvy.com/ contest 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무엇이 나의 영감을 북돋는가’라는 대주제에 대한 개개인의 답변을 트위터로 올리는 릴레이 캠페인 (Turn red for creativity at www.ogilvy.com/do100 ) 으로 업로된 트위터 메시지는 거대한 데이비드 오길비 모자이크로 형상화된다.


코바코, ‘2011 국제공익광고제’ 개최 外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가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2011 국제공익광고제’를 개최한다. 본 행사에 앞서 펼쳐지는 공익광고 공모전은 대상 및 각 부문별 금·은·동상 등 총 25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특히 TV부문 대상 작품은 실제 공익광고로 만들어져 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공모전은 6월 1일 공고를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TV, 인쇄, 인터넷(배너, UCC) 부문의 작품 접수가 진행된다. 작품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바코 홈페이지(www.kobaco.co.kr) 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psafestival.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코바코는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방송광고 30년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KOBACO 30년사’를 발간했다. ‘광고로 세상과 소통하는 코바코’ 라는 부제가 붙은 ‘KOBACO 30년사’ 는 지난 1981년부터 2011년까지 30년 동안 코바코의 역사와 발자취는 물론 각종 방송광고 통계자료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방송광고 30년 역사를 담았다.


닐슨, 동남아 디지털 소비자 행태 보고서 발간 外

닐슨(Nielsen)은 동남아시아 6개국 8,000명의 디지털 소비자들에 대한 dataset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디지털시대 소비자 행태 보고서(Nielsen Southeast Asia Digital Consumer Report)를 발간한다. 보고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비자들이 구매 결정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조사하고, 스마트폰, PC, laptop, tablet, game consoles, e-book reader 등 다양한 connected device 간의 사용 행태와 컨텐츠 활용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및 각 나라별 디지털 소비자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소매유통조사 본부는 국내 소매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제품군의 2009~2010년도 판매 정보를 총망라한 2011 소매점 시장정보 보고서(Market Information Digest: MID)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84개 식음료 및 비식음료 제품군의 연간 판매량과 판매액, 세부 제품군 정보, 주요 브랜드 등을 상세히 다루어, 한국 소매점 시장 내 상황 변화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제공한다. 한편 리테일러 서비스 본부에서는 국내 소비시장의 변화와 유통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2011 쇼퍼 트렌드(Shopper Trends)를 발간했다. 쇼퍼 트렌드 보고서는 주소비 채널의 변화와 채널별 이용빈도, 각 유통사별 브랜드 자산가치, 인터넷쇼핑을 포함한 최근의 쇼핑 행태를 집중 분석하여, 국내 유통시장의 전반적 흐름과 향후 유통업계가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제시한다.


2011 한국갤럽 학술논문상 대상 시상식 열려

한국갤럽과 한국조사연구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1 한국갤럽 학술논문상’에서 지난 6월 10일 김병희 교수(서원대 광고홍보학과), 한상필 교수(한양대 광고홍보학부), 윤석기 교수(브라이언트대 경영학과)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갤럽 학술논문상은 언론학, 통계학, 심리학, 경영학, 사회학, 정치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한다. 5년 만에 대상 수상작이 나온 이번 수상 논문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Byoung Hee Kim, Sangpil Han, Sukki Yoon(2010). “Advertising Creativity in Korea: Scale Development and Validation.” Journal of Advertising, 39 (2), pp.93-108. 한글 제목은 “한국의 광고 창의성: 척도개발과 타당성 검증”이다.


디지털다임 사옥 증축

디지털다임은 지난 5월 중순, 2개월간의 공사 끝에 디투인터랙티브빌딩 증축을 완공하였다. 이번 사옥 증축은 지난 2006년 신축한 3층짜리 디투인터랙티브빌딩을 5층으로 증축 한 것인데 이는 양적으로 임직원 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사무공간을 보충하고 또한 한남동 스카이라인을 이용하여 좀 더 편안한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함이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사옥 증축을 기념하며 지난 세월 동고동락한 옛 동료들을 초대하여, 추억을 나누는 ‘홈커밍데이’도 6월 24일(금)에 개최하였다.


신간

창의성을 키우는 통섭 광고학
 

김병희 서원대 교수가 ‘광고 창의성’을 화두로 광고인 44명을 인터뷰하고 그 결과물로 ‘창의성을 키우는 통섭 광고학’ 시리즈를 출간했다. 광고회사에서 대학 강단으로 무대를 옮겨가며 광고의 실전과 이론을 모두 경험한 저자가 ‘크리에이티브의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7년간 광고 전문지에 연재한 글을 묶은 것이다.

저자는 광고 창의성 개념을 연구하던 도중 관련 책들이 모두 외국 광고인들을 나열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 광고의 역사도 130여 년이 가까워지는데 언제까지나 외국 광고인의 광고 철학에만 기대에 창작해서야 되겠는가”하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44인은 광고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망라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광고 감독, 카피라이터, 광고 디자이너, 광고기획자, 광고학자에서부터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코미디언 전유성 등 창의성 하면 일가견이 있는 문화계 인사들까지 모두 자신들만의 ‘광고 창의성’ 개념을 밝히고 있다. 시리즈는 인터뷰이의 종사 분야에 따라 ‘영상미학의 연금술’ ‘카피의 스토리텔링’ ‘디자인의 생각창고’ ‘기획의 내비게이션’ ‘문화산업의 콘텐츠’ 등 다섯 권으로 구성됐다.

김병희 저 / 한경사 / 각권 1만4천원


광고주의 돈, 누가 훔쳤지?

광고주는 그냥 광고회사에 믿고 맡기면 되는 걸까? 20년간 미디어 플래닝에 종사해 온 저자가 광고회사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목적은 광고주들이 효율적으로 광고비를 쓰게 하는 것. “매스미디어 위주로 광고하지 말라”, “광고 점화 수준을 찾아라”, “가늘고 길게 광고하라”, “광고 이월효과를 계산하라.” 광고비 절감 방법과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광고 집행 전략을 제시하고 광고업계의 잘못된 구조와 생리에 대해서도 일갈한다. 이 책은 광고주와 광고회사 관계자들이 늘 궁금해 했지만, 명쾌한 답을 못 구해 찜찜해했던 여러 이슈에 대해명쾌한 방향을 제시한다.

어렵게 느껴졌던 광고 계량화에 대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저자인 정인석 대표는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광고업계에서 약 20년간 미디어 플래닝을 하였다. 오리콤과 휘닉스컴을 거쳐 현재 미디어클라우트의 대표로 디지털 사이니지 외에 광고 과학화를 목표로 미디어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계량적 경험과 노하우를 학문적으로 공유하는 차원에서 블로그 ‘미디어플래닝에세이(www.mediaclout.co.kr)’를 운영하고 있다.

정인석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1만5천원


스마트미디어시대 양방향방송광고 기획·제작론

스마트미디어시대에 걸맞게 디지털방송은 이제 시청자가 원할 때 언제라도 원하는 방송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해 주고, 방송 프로그램에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며, 방송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해 준다. 이처럼 똑똑하게 지능화되어 가고 있는 디지털 방송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중요한 수익 모델로 주목받는 것이 양방향방송광고이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이 분야에 대한 연구와 교육경험 및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1년 6개월간의 집필 기간을 거쳐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본서는 양방향방송광고의 이해, 방송 플랫폼별 양방향방송광고의 전략과 형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방향방송광고 사례 영상 CD를 포함하여 양방향방송광고 용어 및 교육용 자료를 부록에 수록하였다.

안종배 저 / 학현사 / 3만2천원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주소이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7-11 한국광고문화회관 10층 (02-511-2152)


[알립니다]

• 지난 6월호 ‘리서치_주요 광고회사 마케팅담당부서 및 연구소 주요 프로젝트’에서 이노션의 부서 현황이 누락되었습니다. 누락된 사항은 ‘광고정보센터년 6월호’ (www.adic.co.kr) >광고계동향>2011에서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고계동향 ·  광고업계 ·  업계소식 ·  한국광고단체연합회 ·  광고교육 ·  광고학회 ·  한국옥외광고학회 ·  옥외광고협회 ·  런던국제광고제 ·  LIA ·  제일기획 ·  칸 광고제 ·  그랑프리 ·  대홍기획 ·  오길비 ·  코바코 ·  국제공익광고제 ·  닐슨 ·  보고서 ·  한국갤럽 ·  학술논문상 ·  디지털다임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HS슈퍼캘린더] 광고인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05월의 디데이
이번 달엔 뭐가 있지?2030과 MZ세대는 무슨 날을 챙기지? 소재 고갈, 새로운 아이템을 갈구하는 당신! 광고인이라면 알아 두어야 할 05월의 디데이를 모아모아! 100여 개 사이트를 긁어모아, 슈퍼캘린더를 준비 ㅎHS쓰!
대홍기획 4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그룹의 에코 플래너 패키지(NON-FUNGIBLE 2024 Eco-Planner Package)가 2024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의 기업 캘린더 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 머콤(MerComm Inc)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 홍보물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PENTAPRISM] Super Bowl
슈퍼보울. 세계에서 제일 큰 그릇.     이번 달 <펜타프리즘>이 주목한 주제는 슈퍼볼 Super Bowl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야구나 농구에 비해 미식축구의 관심이나 열기가 아직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아마 처음 알게 되실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노파심으로 말씀 드리면,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팀을 겨루는 NFL 결승전인 슈퍼볼은 Super Ball이 아니라 Super Bowl(그릇)이라고 씁니다. 그 이유는 경기에
다채로운 연출, 정확한 계획에서 출발해 스튜디오 서플러스 이호재 감독
  ‘KRUSH, 지금 가장 쿨한 4세대 맥주’ 캠페인, ‘NODAM 금연구조가 필요하다면’ 캠페인, ‘DALBA LEEHYORI BEYOND DOUBLE CREAM’ 캠페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 서플러스의 이호재 감독은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스펙트럼이 넓은 연출자’  로 소개된다. 자연스런 라이팅과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이 시청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PENTAPRISM] Super Bowl
슈퍼보울. 세계에서 제일 큰 그릇.     이번 달 <펜타프리즘>이 주목한 주제는 슈퍼볼 Super Bowl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야구나 농구에 비해 미식축구의 관심이나 열기가 아직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아마 처음 알게 되실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노파심으로 말씀 드리면,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팀을 겨루는 NFL 결승전인 슈퍼볼은 Super Ball이 아니라 Super Bowl(그릇)이라고 씁니다. 그 이유는 경기에
다채로운 연출, 정확한 계획에서 출발해 스튜디오 서플러스 이호재 감독
  ‘KRUSH, 지금 가장 쿨한 4세대 맥주’ 캠페인, ‘NODAM 금연구조가 필요하다면’ 캠페인, ‘DALBA LEEHYORI BEYOND DOUBLE CREAM’ 캠페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 서플러스의 이호재 감독은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스펙트럼이 넓은 연출자’  로 소개된다. 자연스런 라이팅과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이 시청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PENTAPRISM] Super Bowl
슈퍼보울. 세계에서 제일 큰 그릇.     이번 달 <펜타프리즘>이 주목한 주제는 슈퍼볼 Super Bowl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야구나 농구에 비해 미식축구의 관심이나 열기가 아직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아마 처음 알게 되실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노파심으로 말씀 드리면,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팀을 겨루는 NFL 결승전인 슈퍼볼은 Super Ball이 아니라 Super Bowl(그릇)이라고 씁니다. 그 이유는 경기에
다채로운 연출, 정확한 계획에서 출발해 스튜디오 서플러스 이호재 감독
  ‘KRUSH, 지금 가장 쿨한 4세대 맥주’ 캠페인, ‘NODAM 금연구조가 필요하다면’ 캠페인, ‘DALBA LEEHYORI BEYOND DOUBLE CREAM’ 캠페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 서플러스의 이호재 감독은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스펙트럼이 넓은 연출자’  로 소개된다. 자연스런 라이팅과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이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