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ine (플라스티신)이란 보통 클레이(Cray) 애니메이션을 만들때 찰흙 대신 사용하는 소재로 원래는 브랜드명이었는데, 이러한 소재들을 일반적으로 플라시티신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래 작품들의 이런 플라스티신을 인쇄광고 제작에 활용한 사례들입니다. 독특힌 질감이 잘 살아있어서 주로 역동적이거나 컬러풀한 이미지 제작에 많이 활용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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