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l-B: Salad, Ham
아무것도 없이 새하얀 공간에, 마치 들켜버렸다는 듯 빼꼼 엉덩이만 내밀고 있는 돼지.
입 안을 표현하는 데 새하얀 공간을 활용한 디자인이 참신합니다. 치아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공간이지만, 누구나 이 광고를 보고 치아를 연상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을 청결한 느낌으로 전환시켜주는 동시에 칫솔 제품으로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장점을 어필합니다. 오랄비의 귀여운 광고입니다 :)
Oral-B: Salad, Ham
Advertising Agency:Topless, France
Art Director:Simon Reynard
Copywriter:Julien Meurisse
Oral-B: Salad, Ham 2016.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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