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86작품이 선정되어 세계 3위

6월 23일 뉴욕에서 발표된 New York Festivals 2022 Advertising Awards Shortlist 수상작에서 우리나라는 86작품이 선정되어, 독일(598작품), 미국(436작품)을 이어 나라별 3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75작품)와 중국(34작품)이 우리나라를 이어 상위 5개 국가에 포함되었다.

NYFA Shortlist는 65개국이상의 나라에서 선임된 400여명 이상의 Grand Jury의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Shortlist는 Fede Garcia(BCW Global Chief Creative Officer)가 심사위원장인 2022 Executive Jury에서 메달의 색깔이 결정되며, 수상작은 다음달 발표 예정이다.

이노션월드와이드가 18편을 Shortlist에 올렸으며 유브갓픽쳐스(7편), DIN(6편), 이노레드 Ideot, 제일기획, 그레이코리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통적으로 학생부문에 강세를 보이는 우리나라는 총 47작품이 Shortlist에 선정되었으며, 동서대학교(15편)이 홍익대학교(13편)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도 흥미롭다.

우리나라 수상회사 리스트는 첨부파일에 올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상작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전체 수상회사 리스트:

https://www.nyfadvertising.com/winners/shortlists/e0f7632b-8c97-4c2f-b450-dcdacdc7a3ba

Grand Jury:

https://www.nyfadvertising.com/jury/index/7c18498f-a244-4028-b695-bb112a7f0741

Executive Jury

https://www.nyfadvertising.com/jury/index/e3bc9055-22fb-4dba-b112-081c3332c0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