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오늘 발표된 2018뉴욕페스티벌광고상에서 우리나라가 14개부문에서 53개 작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쾌거를 이루었다. 전체 순위는 독일(332편) 미국(258편) 호주(69편)에 이는 4위를 기록했다.
이노션월드와이드(19작품), 제일기획, 아쿠아인터렉티브(6작품), 대홍기획, 이노레드(5작품), 한컴/ TIVE(2작품), HSAd(1작품) 학생 9작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대홍기획의 박선미상무가 Executive Jury로 본심 심사에 참가한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더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8년 시상식인 The New York Show는 5월 17일(목) 뉴욕에서 열리며, 우리 협회에서는 참관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