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HONG NEWS
2018.07.11 12:00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조회수:5109
 

대홍기획, 2018 롯데그룹 가치창조문화 대상 <창조명장상>ㆍ<기업가치 창조상> 수상 

대홍기획이 5월 23일 열린 2018 롯데그룹 가치창조문화 대상에서 <창조명장상>과 <기업가치 창조상>을 수상했다. 사내 라이브 방송인 새답 LIVE는 지난해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광고인 대담, 설맞이 민속게임 등 매회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롯데그룹의 가치창조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창조명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홍기획 이갑 CⓔM과 근로자대표 구관회 CⓔM(스포츠마케팅팀)이 공동으로 <기업가치 창조상>을 수상했다. <기업가치 창조상>은 지난 1년간 노사문화 발전과 확산에 힘쓴 계열사에 수상하는 상으로, 수상 기업에는 노사합동 해외 우수기업 산업 시찰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홍기획, ‘뉴욕 페스티벌’ 5개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홍기획이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의 5개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대홍기획의 롯데하이마트 하이메이드 박스템 (Boxtem)은 2030 1인가구를 겨냥해 가전제품의 포장박스를 생활 소품으로 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 프로젝트이다. 대홍기획의 박스템은 2018 뉴욕 페스티벌 ▲Design - Use of Medium(Environmental Design) ▲DIRECT & COLLATERAL - Products & Services ▲PACKAGE & PRODUCT DESIGN - Best Use Of Medium 2개 부문 ▲PACKAGE & PRODUCT DESIGN - Products & Services 등 총 5개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크리에이티브를 인정받았다. 한편, 올해 뉴욕페스티벌 결선 심사위원으로는 대홍기획 박선미 ECD가 유일한 한국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국내 최초 소셜미디어 성과 종합측정지표 ‘D-Social’ 발표 
 
대홍기획이 한국광고학회와 함께 기업의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인 ‘디소셜(D-Social)’을 개발했다. 대홍기획의 디지털 전문 조직인 플랫폼 D팀과 연세대학교 조창환 교수팀이 공동 연구한 ‘디소셜’은 기존 정량적 평가지표를 보완하여 국내 최초로 개발된 통합평가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통합평가지표 개발에는 학계 및 소셜미디어 전문가 50여 명이 패널로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연구를 주도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조창환 교수는 “기업 소셜미디어의 정확한 가치 평가를 위해 학계 및 마케팅 전문가의 구체적인 의견을 통합평가지표에 반영했다”며, “향후 디지털 캠페인 및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 논문 ‘기업 SNS 활용 평가를 위한 정성 지표의 도출과 지표별 중요도 분석’은 지난달 한국PR학회 학회지인 <홍보학연구>에 게재됐다. 


대홍기획 샤롯데봉사단, 
카네이션 꽃바구니로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격려 


가정의 달을 맞아 대홍기획 샤롯데봉사단이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을 격려하고 자립을 돕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홍기획 사내 꽃꽂이 동호회
‘플로리스트’ 회원들이 따뜻한 격려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직접 제작해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홍기획은 미혼 양육모의 경제적 자립과 심리적 불안감 치유를 위한 ‘플라워테라피(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 센터와 대홍기획이 운영하는 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추후 플로리스트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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