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전일본CM방송연맹(ACC), <2017년 ACC상> 최종 심사위원회 개최, 수상작 발표
2017.12.15 12:00 광고계동향,
조회수:2552
전일본CM방송연맹(ACC),
<2017년 ACC상> 최종 심사위원회 개최, 수상작 발표
전일본CM방송연맹(ACC)은 도쿄 치요다구의 야후 오픈 컬래버레이션 공간에서 <2017년 57회 ACC Tokyo Creativity Awards>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부문의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ACC상은 현재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업계 최대의 광고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부문에는 109개 작품의 응모가 있었다. 심사는 비즈니스의 규모보다 새로운 챌린지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했으며, ‘빅 아이디어×테크놀로지’를 테마로 하여, 미래를 만들어 내는 세상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프로덕트＆서비스나 프로토 타입에 대해서 시상했다. 최종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의 2차 심사위원회를 통과한 5개 팀에 의한 공개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행해졌으며, 작은 힘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한 휠체어 <Cogy Wheelchair>가 영예의 총무 대신상/ACC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17년 ACC상> 최종 심사위원회 개최, 수상작 발표
전일본CM방송연맹(ACC)은 도쿄 치요다구의 야후 오픈 컬래버레이션 공간에서 <2017년 57회 ACC Tokyo Creativity Awards>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부문의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ACC상은 현재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업계 최대의 광고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부문에는 109개 작품의 응모가 있었다. 심사는 비즈니스의 규모보다 새로운 챌린지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했으며, ‘빅 아이디어×테크놀로지’를 테마로 하여, 미래를 만들어 내는 세상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프로덕트＆서비스나 프로토 타입에 대해서 시상했다. 최종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의 2차 심사위원회를 통과한 5개 팀에 의한 공개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행해졌으며, 작은 힘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한 휠체어 <Cogy Wheelchair>가 영예의 총무 대신상/ACC 그랑프리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