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 Communication]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침대는 에이스다 - 에이스 침대
2016.10.24 12:00 오리콤 브랜드 저널,
조회수:11033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새로운 광고를 접할까? 일주일, 한 달이 지나면 그 새로운 광고들 중에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광고는 몇 개가 될까? 일년이 지나면 우리 머릿속에 남는 광고는 아마 손에 꼽힐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광고가 쏟아지고, 브랜드는 소비자를 더 후킹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그 중 가장 쉽게 선택하는 방법은 ‘새로움’을 주는 것, 새롭게 변신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어떨 때는 그저 새로움을 위한 새로운 광고를 만드는 데 급급해하기도 한다.
한 가지만 이야기한다! 침대는 에이스다!
이런 치열한 광고시장에서 하나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몇 년째 이끌어가는 광고가 있다. 바로, 침대시장의 리딩브랜드 에이스침대가 그 주인공이다. 에이스침대의 ‘자 봤으면 알 텐데’ 캠페인은 올 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No.1 침대 브랜드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조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의 인식과 경험을 소재로 하여 테스티모니얼 형식으로 전달하며, 침대 선택에 있어서 에이스침대 대세론을 구축 해왔다. 2014년 이정재, 고현정을 모델로 하여 캠페인 런칭 이후, 15년에는 지성과 수애를 모델로 발탁하여 영타겟의 인사이트를 반영하였고, 2016년 상반기에는 신혼타깃까지 커버하며 다양한 소재로 가구와는 차별화 된, 에이스침대만의 메시지를 전달 해 왔다. 그리고, 2016년 8월 1일, 신규
캠페인을 런칭했다.
한 가지만 이야기한다! 침대는 에이스다!
이런 치열한 광고시장에서 하나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몇 년째 이끌어가는 광고가 있다. 바로, 침대시장의 리딩브랜드 에이스침대가 그 주인공이다. 에이스침대의 ‘자 봤으면 알 텐데’ 캠페인은 올 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No.1 침대 브랜드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조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의 인식과 경험을 소재로 하여 테스티모니얼 형식으로 전달하며, 침대 선택에 있어서 에이스침대 대세론을 구축 해왔다. 2014년 이정재, 고현정을 모델로 하여 캠페인 런칭 이후, 15년에는 지성과 수애를 모델로 발탁하여 영타겟의 인사이트를 반영하였고, 2016년 상반기에는 신혼타깃까지 커버하며 다양한 소재로 가구와는 차별화 된, 에이스침대만의 메시지를 전달 해 왔다. 그리고, 2016년 8월 1일, 신규
캠페인을 런칭했다.
워너비 부부 지성·이보영, 침대를 말하다!
“이 남자 가구 살 땐 신경도 안 쓰더니
침대는 자기가 먼저 누워봐요!”
“당연하지! 몸을 위한건데”
침대는 자기가 먼저 누워봐요!”
“당연하지! 몸을 위한건데”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고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연예계 대표 워너비 부부인 지성·이보영 커플을 만날 수 있다. 부부모델로 여러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정중히 거절해 온 그들이 선택한 첫 동반 출연 광고이기에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몸 건강을 위한 침대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실제 부부인 지성과 이보영 두 모델을 통해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침대를 살 때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매장인터뷰를 하고, 직접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과정을 보면서 그들의 차이점을 발견했고,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다. 부부들이 침대를 살 때 나누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가구를 구매할 때는 여자들이 여러 가지 요소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에 비해 남자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침대는 다르다. 대부분 함께 가서 직접 누워보기도 하고 많은 관심을 보이는 소비행태를 보여준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넘어서 ‘잘 자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침대는 가구와는 달리 신중하게 선택한다는 점을 광고에 녹였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20여년 전 침대가 가구였던 시절, 에이스 침대의 광고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상원씨의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박상원씨가 전하던 그 말은 얼마나 파급력이 있었는지, 초등학생들이 시험 문제에 가구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침대를 골랐다는 우스개 이야기가 농담만은 아니었던 시절이었다. 2016년, 우리는 지금도 과학을 말한다. 반세기 넘게 축적된 수면과학의 노하우로 대한민국의 수면문화를 이끌어 온 에이스 침대. 침대는 여전히 가구가 아니다. 침대는 에이스다.
이번 광고에서는 몸 건강을 위한 침대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실제 부부인 지성과 이보영 두 모델을 통해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침대를 살 때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매장인터뷰를 하고, 직접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과정을 보면서 그들의 차이점을 발견했고,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다. 부부들이 침대를 살 때 나누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가구를 구매할 때는 여자들이 여러 가지 요소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에 비해 남자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침대는 다르다. 대부분 함께 가서 직접 누워보기도 하고 많은 관심을 보이는 소비행태를 보여준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넘어서 ‘잘 자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침대는 가구와는 달리 신중하게 선택한다는 점을 광고에 녹였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20여년 전 침대가 가구였던 시절, 에이스 침대의 광고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상원씨의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박상원씨가 전하던 그 말은 얼마나 파급력이 있었는지, 초등학생들이 시험 문제에 가구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침대를 골랐다는 우스개 이야기가 농담만은 아니었던 시절이었다. 2016년, 우리는 지금도 과학을 말한다. 반세기 넘게 축적된 수면과학의 노하우로 대한민국의 수면문화를 이끌어 온 에이스 침대. 침대는 여전히 가구가 아니다. 침대는 에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