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총연합회가 뽑은「1월 최고의 방송광고」는?
2015.02.09 05:15 광고정보센터, 조회수:10757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뽑은「1월 최고의 방송광고」는?

‘Fairy tale of winter’

따뜻한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영화 같은 광고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HTRAC’ - [에스코트]편 선정!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1월 최고의 방송광고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HTRAC [에스코트]편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작품은 지난 12월에 방송된 TV광고 400여 편을 대상으로 1~2200여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요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로 구성된 최종 10명의 선정위원 최종심사로 이달의 광고로 선정되었다.

이번 광고에서의 눈 덮힌 숲 속에서 길 잃은 산타와 순록 썰매를 에스코트하는 제네시스의 휴머니티와 영상, BGM 모든 면에서 스케일이 해외작품에서나 나올만한 웰메이트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본 작품은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박정현 CD)’가 기획하고 프로덕션 '플랫잇' ‘러브앤드머니가 공동제작하였다.

매월 선정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는 매년 11월에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시상인 '대한민국광고대상' 후보작으로 자동 상정된다.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가 주관해 매월 선정하는 월간 베스트 방송광고상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 본 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고정보센터 (www.adic.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선정위원 20자 평 모음
o  추운데 춥지 않다, 제네시스의 겨울 광국
     - 유미영 JWT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휴머니즘과 매커니즘의 제네시스적 결함
     - 김현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 백승엽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제네시스란 브랜드의 창세기가 될 수 있는 광고
     - 박선용 한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네시스가 들려주는 21세기 산타 이야기
     - 신용범 맥켄에릭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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