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생각하면 내 삶의 스케줄이 편안해집니다 - 하나은행
2004.04.13 09:17 , 조회수:6502



하나만 생각하면 내 삶의 스케줄이 편안해집니다
내 삶의 스케줄 – 하나은행 

 


 

 

신선하고 차분한 모델 박해일과 절제미가 뛰어난 일본 도요타 박물관의 배경이 어우러져 하나은행의 고급스런 이미지 나타내

연못이 딸린 모던한 느낌의 건물 앞에서 한 남자가 명상에 잠겨 있다. 그 남자의 명상이 최고조에 다다르자 연못의 물이 치솟으며 흩뿌려지다 다시 모여 큰 물방울을 이룬다. 하나인줄 알았던 물방울이 각도를 달리 보니 여러 개의 물방울이 나란히 줄지어 있다. 각각의 물방울이 1년, 5년, 10년.. 남자의 편안한 미래를 암시한다. 이윽고 남자의 편안한 모습이 이어진다.
 

하나은행이 "내 삶의 스케줄"이라는 슬로건 하에 새 TV-CM을 시작한다. 금융지주회사 출범을 앞두고 있는 하나은행의 이번 TV-CM은 새 슬로건이 말해주듯, 하나은행이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삶이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걱정 없이 편안할 수 있도록 하려는 하나은행의 의지가 담겨있다.
 

이를 위해 이번 TV-CM은 편안함과 마음의 안정을 잘 드러내면서도 최근의 Well-being의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지는 명상을 Creative의 소재로 삼았다. 더불어 흩어졌다 모아지는 물방울을 통해 하나만 생각하면 편안해 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TV-CM에는 영화배우 박해일이 명상에 잠긴 남자로 등장한다.
 

신선하면서도 차분한 그의 이미지가 하나은행의 모델로서 적합했다는 후문이다. 모던한 분위기의 건물은 일본 나고야 근처의 도요타시에 위치한 도요타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박물관 자체가 예술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모던하고 심플한 절제미가 뛰어나 하나은행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일조했다..

 

명상을 소재로 한 well-being 스타일의 새로운 TV-CF 하나은행 ’’박해일 명상 편’’

on-air 금융지주회사 출범 앞두고 하나은행의 다양한 금융 네트워크 서비스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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