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같은 것들 - 비너스 누디브라
2003.09.03 09:26 , 조회수:11570



여우 같은 것들!

     

 

쭉쭉빵빵! 슈퍼모델 5인방의 섹시 가슴 대결

비너스 슈퍼모델 5인방 Vs. 비비안 송혜교의 가슴대결

슈퍼모델 5명or 송혜교? 몸매도 가슴도 누가 누가 더 섹시해?

 

 

회갈색 톤의 무지 배경, 늘씬한 슈퍼모델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쪽 같은 여자’’, ’’시선을 즐기는 여자’’, ’’속을 알 수 없는 여자’’. 각각의 촬영 컨셉에 맞추어 자신있게 가슴을 뽐내는 모습은 마치 패션잡지의 스틸 촬영장을 연상시킨다.



’’안 입은 척’’ 여자들의 가슴을 단번에 사로잡은 비너스 누디브라의 A/W시즌 새 모델은 톱모델 출신의 미녀스타 5인방 – 송선미, 오승현, 변정민, 이선진, 이영진을 모델로 캐스팅 했다. 2003년을 강타한 히트상품 비너스 누디브라의 대세몰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광고와는 달리 그룹모델을 활용, ’’여자들 가슴마다 누디의 물결’’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 였다.
 

170cm이상의 평균신장에 시원시원하게 긴 팔다리와 공인 받은 늘씬한 몸매, 모든 여자들이 부러워 할 만한 체격 조건을 가진 그녀들의 5인 5색 매력 대결!(특히 경쟁사의 새로운 모델조차 본인의 신체조건과 비교해 부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장에는 일반 촬영장 스탭의 두배가 넘는 대규모의 인원이 모인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이 되었다. 그녀들을 보기위해 서로 일손 거들기를 자청하면서 촬영장에 모인 덕분에, 저마다 간식거리를 사 들고 방문하는 사람들로 밤새도록 햄버거, 과일, 음료수 등 먹을 거리가 넘쳐 났다고.
 

패션 모델들의 섹시한 포즈와 매력에 걸맞게 BGM도 최근 패션 피플 및 트렌드 세터들에게 각광 받는 모치바의 "World looking in" 이라는 곡을 선곡, 우리 광고가 더욱 모던하고 세련되게 느껴지도록 하였다. 또한 엔딩의 5명 모델이 함께 부르는 ’’사랑의 비너스~’’ 징글은 경쟁사와 비너스를 차별화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판단, 비너스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활용해 갈 예정이다.
 

 브라운관을 화려하게 채운 다섯 여우들의 섹시한 매력 대결! 2003 가을 비너스 누디브라의 광고와 함께 올해의 ’’누디 대세몰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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