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를 위해 뭐가 좋은지 따지는 엄마가 되자 - 빨간펜 김희애 편
2003.01.07 09:39 , 조회수:8514
<광고주 : 교원, 광고회사 : 대홍기획>

내아이를 위해 뭐가 좋은지 따지는 엄마가 되자

빨간 사각형안에 학습지의 장점을 담은 교원 빨간펜 TV-CM

아이들에겐 신나는 방학? 부모들에겐 부담스러운 방학.방학이 다가오면 부모들은 학교 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학원, 좋은 학습지를 결정해야 하는 고민에 쌓인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뒤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조심스럽게 이것저것 재는 부모들의 눈에 띄는 학습지 광고가 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교원 빨간펜 TV-CM. 빨간 사각형안에 빨간펜 학습지만의 장점을 사실적으로 설명함으로써 학습지를 결정하는 주체인 부모들에게 설득력있게 다가가고 있다.



평소 ‘똑소리 나는 연기자’로 평가 받고 있는 김희애가 등장, 학습지 선택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따지고 있다. “ 따져봅시다! 주요과목을 다 공부할 수 있는지. 실력있는 선생님의 강의를 언제든 들을 수 있는지. 전국등수를 알 수 있는지.” “교원 빨간펜 하나면 충분해요”집으로 배달되는 전과목 학습지 외에 유명 선생님의 강의가 수록된 CD, 빨간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규모의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부터 평가까지 연결되는 교원만의 앞서가는 서비스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번 교원 빨간펜 광고를 담당한 대홍기획 박진호 부장은 기획의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초 집행된 기업 PR 성격의 광고는 빨간펜 학습지를 나타내는 빨간 사각형 안에 들어오는 21세기의 주역인 어린이의 밝은 모습을 통해 한발 앞서 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원 빨간펜의 모습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했다. 반면에 이번 광고는 빨간펜만의 장점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 자나깨나 자식교육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학습지의 올바른 선택기준을 보여주고자 했다. 기업 PR 성격의 광고가 교원 빨간펜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했다면, 김희애라는 모델의 입을 통해 빨간펜의 장점을 사실적으로 알리는 이번 광고는 학습지 선택에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전화광고3본부 1셀 박진호부장(TEL:3671-6382)PR팀 이문영 (TEL:3671-6162, HP:011-9039-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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