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LIFE]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속성과정, 라이프 트렌드 키워드
HS Ad 기사입력 2018.12.28 12:00 조회 2416
 

트렌드를 리딩하는 ‘인싸’가 되려면 현재와 미래의 라이프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달라지는 트렌드를 계속 체크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학계에서 매년 출간하는 트렌드 서적은 손쉽게 전문가의 분석을 흡수할 수 있는 ‘트렌드세터 속성과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광고인이라면 트렌드 분석이 선택 아닌 필수! 오늘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2019년 라이프 트렌드 키워드를 담은 주요 도서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함께 소개합니다. 


11년 넘게 계속된 트렌드의 스테디셀러 
- 트렌드 코리아 2019
 


아무래도 가장 많은 사람이 접하는 트렌드 리포트는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렌드 코리아’는 이미 2005년부터 이어온 연구 노하우에 과학적 트렌드 예측의 방법론을 더해, 해마다 시대를 관통하는 흐름을 키워드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MICKEY MOUSE’, ‘BIG CASH COW’, ‘TIGEROMICS’, ‘COBRATWIST’, ’COUNTSHEEP’ 등 그 해에 해당하는 동물을 테마로 한 10개의 이니셜로 키워드를 풀어낸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9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 전망 
    (출처 : 미래의창) 
 
2019년 기해년의 키워드는 바로 ‘PIGGY DREAM’. 2019년이 황금돼지의 해인 만큼, 소비 트렌드에 대한 예측과 함께 경제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고 해요. 각각의 이니셜은 아래와 같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는 2019의 소비 흐름을 ‘세분된 소비자들이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자신의 컨셉트를 찾아가는 여정’이라 표현했습니다. 인공지능을 넘어 데이터 지능 단계로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중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변되는 옛 문화를 발굴하고 레트로한 공간을 재창조하는 ‘뉴트로’에 열광합니다. 나만의 개성으로 문화를 누리는 동시에 타인과 환경을 생각하는 ‘워커밸’과 '환경보호' 역시 고민해야 합니다. 

이러한 양면적인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수요와 공급은 자연스럽게 세분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케팅’은 남들과는 다른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컨셉팅’이라는 새로운 포지션으로 변화를 꾀하게 될 것이라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광고인은 물론 세상의 변화를 점쳐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봐야 할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느끼는 대중의 트렌드 
- 라이프 트렌드 2019
 


‘라이프 트렌드’ 시리즈는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편하게 다가오는 트렌드 리포트 시리즈입니다. 선뜻 다가가기 힘든 통계와 지표 대신 일상에서 만나는 일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라이프 트렌드’는 2013년 ‘좀 놀아 본 오빠들의 귀환’을 시작으로 ‘그녀의 작은 사치’, ‘가면을 쓴 사람들’ ‘아주 멋진 가짜’ 등 호기심 쫑긋 귀를 기울이게 하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다가올 트렌드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라이프 트렌드 2019 젠더 뉴트럴 (출처 : 부키) 
 
‘라이프 트렌드 2019’에서는 다가올 한 해를 ‘젠더 뉴트럴’ 시대로 정의합니다. 젠더 뉴트럴 시대에는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기다운 가치’가 중요해지며, ‘오리진'에 눈뜨고 ‘경험’을 소비하는 동시에 ‘공유’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세상을 리드해갈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라이프 트렌드 2019’에서는 이들이 만들어낼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소비 트렌드에 관한 19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이 질문들을 통해 다가올 2019년을 꿰뚫는 인사이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젠더 뉴트럴’ 시대에 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관성과 선입견이라는 경계를 무너뜨리는 12가지 타입의 스토리가 등장합니다. 이들의 스토리는 ‘라이프 트렌드 2019’에서 정의하는 키워드를 더욱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가 트렌드의 정의를 내리는 학문적인 도서였다면, ‘라이프 트렌드’는 실제 사례가 풍부한 상식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2019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엿보고 싶다면 두 권 모두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잘 정리된 트렌드를 한눈에 보다 
 
이외에도 전 세계의 미디어에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트렌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2012년 창간해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홍보하고 해외 ICT 동향을 전하는 ‘플래텀’에서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이라는 타이틀로 2019년 IT 전략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IT 업계에서는 AI가 사물을 컨트롤하는 것을 넘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할과 사무 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대신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또한, 현실을 디지털로 완벽하게 복제해 낸 ‘디지털 트윈’과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사람이 일하거나 생활하는 물리적/디지털 공간의 인식에 대한 변화도 생길 것입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그에 따른 디지털 정보 보안과 디지털 윤리에 대한 이슈도 발생하겠죠. 디지털 환경에 혁명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양자 컴퓨팅’도 한 단계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패션 전문 큐레이터가 가장 핫한 브랜드 이슈와 트렌드 콘텐츠를 제공하는 ‘엔타임즈’에서는 ‘2019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 트렌드 키워드 10’을 통해 내년 봄과 여름에 유행할 패션을 점쳐볼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다양한 ‘네팅’(Netting), 즉 그물 소재를 활용해 섹시미와 입체적 질감을 동시에 살리는 패션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가을에만 사용하던 따스하고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 뜨거운 여름에 주로 유행하는 사이클링 쇼츠 등이 계절과 상황과 관계없이 일상화될 전망입니다. 속칭 ‘뽕’으로 대변되는 강한 어깨선과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 의상도 유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담한 프린트와 대비되는 워시드 데님, 땡땡이 등 레트로한 느낌과 함께, 화사한 플로랄 패턴 역시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 신공을 조금만 발휘해도 관심 분야의 트렌드를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쉽고 편리한 ‘속성과정’을 놓치긴 아쉽겠죠?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 ‘인싸’가 되고 싶다면, 2019년 라이프 트렌드를 체크해 보세요. 모르는 상황에서 파도가 다가오면 떠내려갈 뿐이지만, 미리 대비한 상황에서 파도를 만나면 서핑을 즐길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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