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매장 내부에 있는 의자와, 바코드, 그리고 쟁반, 음료대들이 사람처럼 사람을 그리워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그리고 'KFC You Soon' 이라며 곧 만날것을 암시하고 끝이나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코로나19로 손님들이 그리웠고, 닫혔던 매장의 문이 곧 열린다는것을 이야기하는 KFC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Naga DDB Tribal, Petaling Jaya, Malay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