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을 본 여성이 일회용 봉지를 사용하지 않은 채 모든 짐을 들고 나갑니다. 그리고 집에서 직접 기르던 토마토에 물을 주러 나갔다 옆집을 보고 놀래는 남성까지 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이 영상광고는 평소 우리 건강에 해로운 것들을 좀 더 쉽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프랑스의 하이퍼마켓 E.Leclerc의 영상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ETC,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