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주요 장면과 어울리지 않는 불빛이 함께 보여집니다. 그리고 아래 '반사가 영화를 망치게 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깨끗한 화면이 보입니다. 이 인쇄광고는 TV화면에 반사되어 보여지는 불빛들을 표현해 불편한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눈부심방지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Samsung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Frankfurt am Main, Germany
Postproduction: Lightfarm Studios
Chief Creative Officer: Andreas Pauli
Executive Creative Director: Benjamin Merkel
Creative Director: Thomas Koch
Head Of Art: Thomas Koch
Senior Art Director: Bruno Damião
Senior Art Director: Anne Henkel
Senior Copywriter: Mario Loncar
Junior Account Manager: Anica Wobal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