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형 당뇨병은 전체 당뇨병의 1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런 제1형 당뇨병은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발병하는데요. 제1형 당뇨병은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는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아이는 매일 평균 1시간 45분씩 병의 치료에 시간을 쓴다고 하는데요. 재미있게 놀며 자라야 할 아이들이 병으로 많은 시간을 포기하고 있는 것을 절단된 장난감을 통해 표현한 AJD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Paris, Franc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hristophe Martin
Creative Director : Miles Jeffreys
Art Director: Matthieu Droulez
Copywriter: Jean-Marie Gateau
Designer: Renaud Levie
3D: Sven Hauth
Production : La Manufacture Pa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