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의 맛은 직접 수타로 반죽한 쫄깃한 도우에서부터 시작되는데요. 손에 밀가루를 묻혀가며 열심히 반죽을 하고 있는 요리사의 손. 그 위에 들린 것은 도우가 아니라 피자박스입니다. 이 광고는 방금 손으로 만든 것 같은 피자를 집에서도 맛 볼 수 있다는 Dr. Oetker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Giants & Gentlemen, Toronto, Canada
Creative Directors: Natalie Armata, Alanna Nathanson
Associate Creative Director: Steven Kim
Art Director: Amber Arezes
Copywriter: Logan Broger
Photographer: Jim Norton
Photography Studio: Jim Norton Photo
